Ubisoft 의 새 영화스튜디오와 크로스 미디어: 소셜게임과 비디오게임 양 날개로 사용자의 몰입을 향해 날아야 한다.

유비소프트가 영화스튜디오를 설립해 게임 타이틀을 영화와 TV 시리즈까지 확장하겠다는 뉴스를 접한 뒤, 영화와 게임의 관계에 대해 생각해보았습니다. 유비소프트의 시도는 많은 이들이 그럴 듯하다고 생각해본 방향이면서도, 실제로는 최초의 시도이기에 많은 기대를 품게합니다. 게임산업이 변해가고 사용자자가 스토리텔링에 적극적으로 참여해가는 것이 최근의 동향이기 때문입니다. Ubisoft CEO Yves Guillemot 출처 : New Assassin’s Creed This Year Claims Ubisoft’s CEO … Ubisoft 의 새 영화스튜디오와 크로스 미디어: 소셜게임과 비디오게임 양 날개로 사용자의 몰입을 향해 날아야 한다. 더보기

페이스북이 스마트폰 플랫폼이 되려 하지 않는 이유 – 플랫폼 확장이라는 전술을 통한 사용자 경험 증대라는 전략

2011년 들어 한달도 안되는 사이에 페이스북 폰에 대한 루머나 발표가 세 건이나 있었습니다. INQ 에서 페이스북 폰으로 개발 중인 모델로 추정되는 모델이 블루투스 및 와이파이 인증을 통과했다는 소식, 소니 에릭슨이 자사의 안드로이드 스마트 폰에 페이스북의 SSO(single-sign-on)기능을 기본으로 탑재하겠다는 소식, 그리고 HTC 에서 페이스북 폰을 2월 MWC 에서 발표할 예정이라는 소식이었습니다. 첫 건은 아직도 판명되지 않은 이슈이고, … 페이스북이 스마트폰 플랫폼이 되려 하지 않는 이유 – 플랫폼 확장이라는 전술을 통한 사용자 경험 증대라는 전략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