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의 TV 소비 플랫폼 구상: 단말에서부터 소셜TV 활동과 시청통계까지

출시에 대한 루머가 끊이지 않는 애플의 TV 세트에 대한 새로운 루머는 애플이 캐나다의 통신사와 협의중이라는 내용입니다. 특이할 만한 사실은 유선과 무선 역량을 동시에 갖춘 회사에 관심이 있다는 점입니다. “무선”이라고요? 거실용 단말과 유선 네트워크에만 집중하다보니 이런 가능성은 빠뜨렸습니다. 애플이 노리는 것은 우리가 예상하는 것보다 더 광범위한 TV 소비 플랫폼일 지도 모릅니다. 한편, 애플 CEO 팀 쿡은 … 애플의 TV 소비 플랫폼 구상: 단말에서부터 소셜TV 활동과 시청통계까지 더보기

난시청 해소를 위한 지상파 방송사는 없다: 과거 – 지상파 방송사는 책임 이행을 방관해왔다.

TV 는 가정에서 세상에 접근할 수 있는 통로이자, 가장 저렴하게 즐길 수 있는 유희의 대상입니다. TV 수신료 2,500원을 지불하면 지상파 방송을 얼마든지 볼 수 있으니까요. 하지만 국내에서 케이블이나 위성 등의 유료방송이 아닌 지상파 TV 를 직접 시청하는 가구는 방통위 집계에 따르면 2010년 기준 약 12%에 불과합니다. 이들 가구 중, 다양한 채널을 보기 위해 유료방송을 구독하는 경우도 … 난시청 해소를 위한 지상파 방송사는 없다: 과거 – 지상파 방송사는 책임 이행을 방관해왔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