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을 즐겁게 하는 기업, 애플

1 September 2010 10 AM is the date for Apple’s invitation event on music (and so on). Many People have ENJOYED to expect what will be released and announced by Steve Jobs.

One said it might be iPod touch 4 with Retina Display, other iTV, and another Apple’s Social Network Is Coming — Look Out, Facebook! game center toward social network. Even reliable source said the live streaming event itself is test for Apple’s new massive data center for cloud service.

After a couple of hours, it’ll be unveiled. Whatever Jobs will said, people MUST got shocked, as they did.

Apple’s attractive power and viral-marketing seems to be the most powerful at this time. Apple makes people dream about what themselves have hoped, believe Apple could surprise themselves, and meet their needs even they have not caught, and entertain and excitement themselves. Even saying about what would be by Apple is the entertainment! Not only by contents they handle, also the way they do with it, AWESOMELY WAY.

Corporation as The Entertainer. Apple did it. And they keep going it after a while.

사람들을 즐겁게 하는 기업, 애플

2010년 9월 1일 오전 10시, 애플의 음악(그리고 무언가 더)에 관한 초청 행사가 예정된 시각이다. 많은 사람들이 스티브 잡스가 어떤 것을 들고 나올지 예상하기를 “즐기고” 있다.

누군가는 레티나 디스플레이를 장착한 iPod touch 4 일것이라 한다. 다른 누구는 iTV, 또다른 누구는 게임 센터를 예상한다. 심지어 믿을만한 정보원은 생중계 행사 자체가 애플의 클라우드를 위한 새로운 거대 데이터 센터의 테스트를 겸한다고 한다.

몇 시간 뒤면, 드러날 것이다. 잡스가 무엇을 발표하든 사람들은 깜짝 놀랄 것에 “틀림없다”. 여태껏 그래 왔듯이.

애플의 매력과 구전 마케팅은 이 시점에서 최고인 듯 하다. 애플은 사람들이 바래 오던 것에 대해 꿈꾸게 한다. 애플이 사람들을 놀래켜줄 수 있다고 믿게 한다. 사람들이 미처 알아차리지 못한 필요를 채워줄 것이라고 믿게 한다. 사람들을 즐겁게 하고 짜릿하게 한다. 심지어 Apple 에서 무엇이 나올지 이야기하는 것 자체가 엔터테인먼트이다. 그들이 다루는 컨텐츠 뿐만 아니라, 그들이 그것을 가지고 일하는 “기막힌” 방법 자체로.

엔터테이너로서의 기업. 애플은 해냈다. 그리고 조금 뒤면 그들은 또다시 해나갈 것이다.